사단법인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예술과 명상: 선은 살아있다.' 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2 일 오후 1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 회의장 본관에서 열린다.
이날 동국대학교 이필원교수의 사회로 손강숙 회장의 환영사, 인경스님(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의 축사로 대회의 문을 연다.
인경스님의 기조강연인 '선명상과 예술'을 필두로 박수호 교수의 예술과 명상의 상관성 연구, 금강스님의 선과 탁본 예술을 제 1세션으로 진행된다.
제 2세션은 김선화교수의' 불교 경전의 문학성과 명상적 가치: 경전을 통한 치유와 성찰', 박청용화백의 '기도와 명상: 현대 미술에서의 구현'을 주제로 한다.
명상과 예술의 만남은 불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될 수 있을지 이번 학술 대회를 통해 깊이 조명해 볼 수 있는 있을 것이다.
* 춘계 대회는 별도 사전 신청없이 현장에서 접수되므로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