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심리상담학회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병마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명상상담에 나선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회장 인경스님)는 2월7일 서울 성북웰니스요양병원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밝고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간병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과 같은 심리적인 장애극복을 돕기 위해서 이뤄졌다.
회장 인경스님은 “명상은 훈련만 잘 된다면 환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특히 환자 자신이 치유의 주체가 돼 스스로 회복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치료의 자신감을 높여 전체적인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며,”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치유로 지역사회 공동체의 건강한 가정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