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상담의 개척자인 인경스님의 지도 아래 명상상담 기법을 체득한 저자가 직접 실천한 100회의 셀프 명상상담 기록을 엮은 신간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마이티북스)가 독자들과 만난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다양한 경험과 내면의 감정을 셀프 명상상담 일지를 통해 어떻게 기록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한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가짜 나에 흔들리지 않고 그 뒤의 변하지 않는 참된 나를 만나며 내면의 치유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슬픔이나 불안 등 피하고 싶은 감정을 억압하는 대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깊이 들여다보는 방식을 전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